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아나 도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도쿄도]] [[미나토구(도쿄)|미나토구]] 시바우라에 1991년~1994년까지 있었던 디스코 클럽. 1,200제곱미터, 최대 2천 명 수용. 초창기 [[하드코어 테크노]][* 물론 지금의 BPM 170으로 이상으로 밀고나가는 J-CORE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흔히 레이브라고도 통용되던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혹은 이를 포함하는 당시 레이브 뮤직들, 혹은 그것이 일본화된 명칭 혹은 현지화된 개념으로(ex. 데스 테크노, 테크파라 등) 통용된 것들.], [[하우스(음악)|하우스]] 등 당시 유행하던[* [[유로비트]]는 안 틀었다. 줄리아나가 영업하던 91년~94년은 일본에서 유로비트의 인기가 하락했던 시기였다. 당시 이탈로 디스코나 유로비트로 유명했던 디스코/클럽은 킹&퀸, 마하라자 나이트 등이 있었다.] 클럽 일렉트로 댄스 음악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던 클럽이다. [[일본]]의 [[1990년대]]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로서, 90년대 이후의 일본 음악계에 끼친 영향력이 막대했다. 줄리아나 도쿄 이후 일본 대형 디스코 클럽의 계보는 2000년대 [[벨파레]]로 이어졌다. 줄리아나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철도역은 [[타마치역(도쿄)|타마치역]]이었다. 줄리아나 도쿄가 입점해있던 건물은 오늘날 TBWA [[하쿠호도]]의 사무실로 바뀌었으나, 당시의 입구만큼은 [[https://urbanlife.tokyo/post/49362/|그대로 보존되어 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